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 낮은 내신 극복, 평가자를 사로잡는 세특 탐구주제 설계법
낮은 내신을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통해 수치로 드러나지 않는 학업 역량과 전공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특히 바이오메디컬공학과는 융합 학문의 성격이 강하므로, 교과목 간의 연결고리를 찾아 자신만의 탐구 주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하나의 주제를 깊이 파고들어 과학적 탐구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생명과학 수업에서 배운 세포의 원리를 화학의 고분자 특성과 연결하고, 수학 시간에 배운 미적분을 활용하여 약물 전달 효율을 모델링하는 식의 융합적 사고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입학사정관은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그 과정에서 학생이 보여준 지적 호기심, 문제 해결 능력, 끈기 있는 탐구 자세를 더 높이 평가합니다.
| 구분 | 아쉬운 탐구 주제 | 매력적인 탐구 주제 | 핵심 평가 포인트 |
|---|---|---|---|
| AI/데이터 | AI 의료 기술의 종류와 미래 전망 조사 | 파이썬 라이브러리(TensorFlow)를 활용한 공개 흉부 X-ray 이미지에서의 폐렴 패턴 분류 모델 개발 기초 연구 | 실제 데이터와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구체적인 문제 해결 과정 |
| 생체재료 | 인공피부의 원리와 종류 조사 보고서 | 알지네이트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상처 드레싱재 제작 및 흡수율 비교 실험 | 교과서 개념을 실제 실험으로 연결하고 변인을 통제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과학적 탐구 역량 |
| 의료기기 | 심전도(ECG) 측정 기기의 작동 원리 탐구 | 아두이노와 광학 센서를 이용한 맥파(PPG) 측정 장치 프로토타입 제작 및 심박수 데이터 분석 | 공학적 설계, 제작 능력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학적 문제 해결 능력 |
| 뇌과학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소개 | 오픈소스 EEG 데이터셋을 활용한 특정 시각 자극에 따른 뇌파(P300) 변화 패턴 분석 |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내고 해석하는 능력 |
| 역학/로봇 | 의료용 로봇의 활용 사례 발표 | OpenSim 등 시뮬레이션 툴을 이용한 정상 보행과 비정상 보행의 생체역학적 차이 분석 | 단순 조사가 아닌, 공학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심층 분석 및 탐구 능력 |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 낮은 내신 극복, 입학사정관은 숫자가 아닌 '성장 스토리'를 본다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들을 개별적으로 평가하기보다, 3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성장의 서사'를 찾으려 노력합니다. 1학년 때의 막연한 호기심이 2학년 때 구체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고, 3학년 때는 심화된 주제 탐구로 발전하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지원자의 진정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낮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을 극복하는 열쇠입니다.
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특정 과목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통해 성적이 점진적으로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1학년 때 4등급이었던 수학 성적이 심화 과목인 '미적분'과 '기하'를 이수하며 2등급까지 상승했다면, 이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자신의 약점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성실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 호기심의 발전 과정: 1학년 독서 활동('바이오닉맨') → 2학년 과학 동아리에서 관련 실험 진행 → 3학년 개인 심화 탐구 보고서 작성
- 지식의 확장과 심화: '생명과학Ⅰ'의 유전 파트에서 시작된 관심이 '생명과학Ⅱ'의 생명공학 기술로, 더 나아가 '정보' 과목과 연계한 생물정보학 탐구로 확장되는 모습
- 실패와 극복의 경험: 실험 설계의 오류를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재도전하는 과정의 구체적 기록
- 교과목 간 융합 노력: 물리 시간에 배운 파동의 원리를 의료 초음파 영상 기술과 연관 지어 탐구하고, 영어 원문 논문을 찾아보며 심화 학습을 진행한 경험
- 지속적인 노력의 증거: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꾸준히 과학 관련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후배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한 경험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 낮은 내신 극복, 면접 비중 높은 학생부종합전형 공략법
면접은 서류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 전공에 대한 열정, 의사소통 능력을 직접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특히 내신 성적이 아쉬운 학생에게 면접은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기회입니다. 서류 기반 면접에서는 학생부에 기재된 모든 내용이 질문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활동 하나하나에 대해 '왜 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활동이 '바이오메디컬공학'이라는 자신의 최종 목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성적이 낮은 과목에 대한 질문은 피하지 말고, 솔직하게 인정하되 그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답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는 오히려 자기 성찰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학생부 완벽 숙지: 본인의 학생부를 최소 10번 이상 정독하며 예상 질문을 만들고, 각 활동의 동기, 과정, 결과, 느낀 점을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 꼬리 질문 대비: "그 활동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그 실험 결과를 보고 어떤 추가적인 호기심이 생겼나요?"와 같은 심층 질문에 대비하여 답변을 구조화하는 연습을 합니다.
- 1분 자기소개 준비: 자신의 핵심 강점과 바이오메디컬공학에 대한 열정을 3년간의 활동과 엮어 1분 내외로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합니다.
- 전공 기초 개념 복습: 학생부 탐구 활동과 관련된 물리, 화학, 생명과학의 핵심 개념은 반드시 다시 한번 확인하고, 특히 자신이 진행한 탐구 주제의 과학적 원리는 완벽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역으로 질문하기: 면접 마지막에 "학과 커리큘럼 중 000 과목에 관심이 많은데, 입학 전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와 같이 학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질문을 준비합니다.
A: 물론입니다. 입학사정관은 결과의 크기보다 과정의 진정성을 봅니다. 예를 들어, 수학 성적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1등급만 올랐더라도, 그 과정에서 오답 노트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어떤 심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친구들과 스터디를 조직했는지 등 구체적인 노력의 과정을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어필한다면, 숫자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A: 네, 매우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과학 탐구의 본질은 성공이 아닌 '과정'에 있습니다. 실험이 예상과 다른 결과로 끝났다면, 그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예: 변인 통제의 실패, 이론 적용의 오류 등)을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개선을 위해 어떤 새로운 계획을 세웠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는 오히려 비판적 사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기회가 됩니다.
A: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지원자가 단순히 '바이오메디컬공학과'라는 이름만 보고 지원한 것이 아니라, 해당 대학의 학과에 대해 깊은 관심과 열정이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교수님의 주요 연구 분야나 최근 논문을 찾아보고, 자신의 탐구 활동과 연결 지어 "교수님의 000 연구를 보고, 제가 진행했던 000 탐구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와 같이 언급한다면,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되는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목차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 낮은 내신 극복, 평가자를 사로잡는 세특 탐구주제 설계법
기초 다지기: 교과 개념에서 출발하는 탐구 주제 발굴법
모든 심화 탐구의 시작은 교과서 속에 있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과도한 선행학습보다, 학교 수업에 충실히 참여하며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장해나가는 과정을 훨씬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탐구 주제 발굴의 첫 단계는 본인이 가장 흥미를 느꼈던 과학(물리, 화학, 생명과학)이나 수학 교과목의 특정 단원을 다시 펼쳐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물리학Ⅰ의 '전기장과 자기장' 단원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체 내 생체 신호도 결국 전기 신호가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심전도(ECG)나 뇌파(EEG) 측정의 원리'로 탐구를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교과 개념을 출발점으로 삼아 '의공학적 적용'이라는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탐구 설계의 시작입니다.
- 핵심 개념 선정: 물리 '파동', 화학 '고분자 화합물', 생명과학 '효소의 반응 속도', 수학 '미분과 적분' 등 가장 자신 있거나 흥미로운 교과 개념을 선택합니다.
- 의공학적 질문 던지기: '이 원리가 인체나 질병 진단/치료에 어떻게 사용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 (예: 파동 → 초음파 진단기, 고분자 → 약물 전달 시스템, 효소 → 바이오센서)
- 구체적 기술 탐색: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인터넷, 과학 잡지, 관련 도서를 활용하여 구체적인 바이오메디컬공학 기술(예: MRI, 하이드로겔, 혈당 측정기)을 찾아봅니다.
- 기초 탐구 가설 설정: 'A라는 원리를 이용하면 B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와 같은 간단한 형태의 탐구 가설을 세우고, 이를 증명하기 위한 자료 조사나 간단한 실험 계획을 세웁니다.
- 심화 가능성 타진: 기초 탐구에서 '만약 ~라면 어떨까?' 와 같은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다음 단계의 심화 탐구로 나아갈 수 있는지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예: 'MRI의 해상도를 높이는 새로운 수학적 알고리즘은 없을까?')
심화 단계: 논문과 최신 기술을 활용한 탐구 주제 구체화 전략
교과 개념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는 최신 연구 동향과의 접목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탐구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RISS, DBpia, Google Scholar와 같은 학술 정보 사이트에서 관심 키워드(예: '생체재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검색하여 최신 연구 논문의 초록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탐구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는 낮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을 보완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단순히 'CRISPR 유전자 가위 기술 조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CRISPR-Cas9의 Off-target(비표적) 효과를 줄이기 위한 가이드 RNA 설계의 생물정보학적 접근법 비교 분석'과 같이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주제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는 지원자가 해당 분야의 현안을 이해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능동적으로 지식을 탐색하는 인재임을 보여줍니다.
| 탐구 분야 | Good (일반적 탐구) | Excellent (구체적, 심화 탐구) | 연계 교과 및 핵심 역량 |
|---|---|---|---|
| 의료 영상 | CT와 MRI의 원리 및 차이점 비교 | 인공지능 딥러닝 모델(U-Net)을 활용한 뇌 MRI 이미지에서의 종양 영역 분할(Segmentation) 원리 탐구 및 성능 평가 지표 분석 | 수학(행렬), 정보(알고리즘), 영어(기술 문서 독해), 데이터 분석 능력 |
| 생체역학 | 인공관절의 재료와 종류 조사 | 3D 프린팅용 티타늄 합금과 PEEK 소재의 생체역학적 특성 비교 분석 - 유한요소해석(FEA) 시뮬레이션 결과 중심으로 | 물리(역학), 재료공학, 정보(CAD, 시뮬레이션 툴 활용), 공학적 문제 해결 능력 |
| 바이오센서 | 혈당 측정기의 작동 원리 탐구 | 전기화학적 방식과 광학적 방식의 비침습 혈당 측정 센서 기술 비교 및 타액(saliva) 내 포도당 검출의 기술적 한계점 고찰 | 화학(산화-환원), 생명과학(효소 반응), 물리(광학), 비판적 사고 및 문헌 분석 능력 |
| 조직공학 |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소개 | 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dECM) 바이오잉크를 이용한 혈관 조직 재생 연구의 최신 동향 및 면역 거부 반응 극복 과제 탐구 | 생명과학(세포, 면역), 화학(고분자), 윤리, 최신 논문 분석 및 정보 종합 능력 |
| 디지털 헬스케어 |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 관리 사례 | 손목 착용형 PPG(광혈류측정) 신호의 노이즈 제거 알고리즘(칼만 필터 등) 탐구 및 심박변이도(HRV)를 통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의 신뢰도 연구 | 수학(통계), 정보(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생명과학(자율신경계), 데이터 처리 및 해석 능력 |
실행과 기록: 탐구 과정을 학생부에 녹여내는 스토리텔링 기법
아무리 훌륭한 탐구를 수행했더라도 학생부에 제대로 기록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의 나열이 아닌, 탐구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자신만의 성장 스토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탐구는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의 불리함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 세특에는 탐구를 시작하게 된 지적 호기심, 가설 설정, 자료 수집 및 분석 방법,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최종적인 결론과 스스로의 성찰이 순차적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보고서 제출함'이라는 한 줄보다 'A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B라는 논문을 참고하여 C라는 새로운 실험을 설계했으나, D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E라는 대안을 모색함'과 같은 구체적인 서술이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 'Why'에서 시작하기: "수업 중 배운 OOO 개념에 대해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품고 탐구를 시작함"
- 구체적인 실행 과정 보여주기: "OOO 논문을 비롯한 5편의 자료를 분석하고, 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시각화함"
- 난관과 극복 과정 서술하기: "초기 가설과 다른 실험 결과에 당황했으나, 오류의 원인을 '변인 통제 미흡'으로 분석하고 실험 설계를 보완하여 재도전함"
- 지식의 확장과 융합 강조하기: "물리 시간에 배운 OOO 법칙을 생명과학의 OOO 현상에 접목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해석함"
- 배우고 느낀 점으로 마무리하기: "이번 탐구를 통해 OOO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향후 OOO 분야를 더 깊이 연구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됨"
- 동료와의 협력 드러내기: "친구들과의 토론 과정에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OOO라는 아이디어를 얻어 탐구의 방향을 발전시킬 수 있었음"
A: 충분히 가능합니다. 직접 코드를 짜서 모델을 개발하는 것만이 탐구의 전부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코딩 없이도 특정 질병 진단 AI의 작동 '원리'와 '윤리적 쟁점'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습니다. 공개된 연구 논문들을 바탕으로 AI가 어떤 데이터를 학습하는지, 판단의 근거는 무엇인지, 발생할 수 있는 오류(편향성 등)는 없는지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우수한 탐구 역량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A: 최근에는 고등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시뮬레이션 툴이나 공개된 빅데이터(Public Dataset)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실험이 어렵다면 가상의 실험 환경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거나, 'Kaggle'이나 'UK Biobank' 등에서 제공하는 의료 데이터를 내려받아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대안을 찾고 새로운 툴을 학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A: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은 완성된 과학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탐구를 완수하지 못했더라도, 왜 어려웠는지, 어떤 부분에서 한계를 느꼈는지, 만약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부분을 보완하여 도전하고 싶은지를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기록한다면 오히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성찰할 줄 아는, 학문적으로 정직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 낮은 내신 극복, 입학사정관은 숫자가 아닌 '성장 스토리'를 본다
'성장 스토리'의 재정의: 점을 선으로 잇는 학생부 전략
대부분의 학생들은 동아리, 봉사, 독서, 탐구 보고서 등 개별 활동(점)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은 그 점들이 어떻게 하나의 의미 있는 선으로 이어지는지를 보고 싶어 합니다. 즉, '왜' 그 활동을 시작했고, 그 활동이 다음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최종적으로 '어떤 성장'을 이끌어냈는지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바로 낮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을 가진 학생이 집중해야 할 부분입니다.
학생부는 지원자의 3년간의 연구 과정을 담은 한 편의 '소논문'과 같아야 합니다. 1학년 때의 막연한 호기심이 서론에 해당한다면, 2~3학년에 걸쳐 심화된 탐구 활동은 본론,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과 앞으로의 학업 계획은 결론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유기적인 연결성이 보일 때, 학생부의 모든 기록은 단순한 사실 나열을 넘어 지원자의 잠재력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 1학년 (관심의 발아기): 전공과 관련된 폭넓은 독서나 다큐멘터리 시청을 통해 생긴 순수한 지적 호기심을 드러내는 단계. (예: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생명 현상의 공학적 제어 가능성에 대해 처음으로 고민함)
- 2학년 (탐구의 심화기): 1학년 때의 관심을 구체적인 교과 활동이나 동아리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단계. (예: 과학 동아리에서 유전 알고리즘의 원리를 학습하고, 이를 간단한 문제 해결에 적용해보는 프로젝트 진행)
- 3학년 (역량의 증명기): 2학년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주제를 설정하고 깊이 있는 탐구를 진행하여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단계. (예: 특정 질병의 유전적 요인과 관련된 공공 데이터를 분석하여 유의미한 패턴을 찾아보는 R&E 연구 수행)
- 연결고리 확인: 각 활동 기록의 말미에 다음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나 동기를 간략하게 서술하여 인과관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성장과 변화 강조: 동일한 주제의 활동이라도 1학년 때와 3학년 때의 접근 방식이나 깊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학문적 성장을 증명해야 합니다.
'나만의 서사' 구축을 위한 3단계 로드맵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성장 스토리'는 체계적인 3단계 로드맵을 통해 구체적인 학생부 기록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흩어진 구슬을 하나의 실로 꿰어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드는 작업과 같습니다. 낮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작업에 누구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핵심은 '나'라는 주인공이 '바이오메디컬공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어떤 여정을 거쳐왔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보여준 진정성과 역량의 깊이입니다.
| 단계 | 핵심 과업 | 단편적 기록 (As-Is) | 서사적 기록 (To-Be) | 평가자 관점의 차이 |
|---|---|---|---|---|
| 1단계 | 핵심 테마 설정 | 의공학에 관심 많음 | '노인성 질환 극복을 위한 공학적 해결책'이라는 구체적이고 일관된 관심사 설정 | 막연한 관심 vs 뚜렷한 목표 의식 |
| 2단계 | 활동 지도 그리기 | 독서: 로봇 시대, 인간의 일 / 동아리: 과학실험반 / 봉사: 요양원 봉사 | [독서]로봇 기술의 의료 적용 가능성 탐색 → [동아리]노인 보행 보조기구의 문제점 분석 및 개선 아이디어 제시 → [봉사]요양원에서 실제 사용자 니즈 파악 | 관련 없어 보이는 활동들의 나열 vs 모든 활동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수렴됨 |
| 3단계 | 탐구의 유기적 심화 | 1학년: 뇌과학 책 읽기 / 2학년: 아두이노 키트 조립 / 3학년: AI 기술 조사 | 1학년: 치매 관련 독서 → 2학년: 치매 환자 위치 추적을 위한 아두이노 기반 GPS 장치 프로토타입 제작 → 3학년: GPS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상 행동 패턴 감지 AI 알고리즘 원리 탐구 | 단발성 흥미 vs 지식이 경험으로, 경험이 심화 탐구로 발전하는 과정이 명확함 |
| 4단계 | 성찰과 비전 제시 | 의공학자가 되고 싶음 | "탐구 과정에서 기술뿐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적 측면을 고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음. 대학 진학 후 인간 중심의 의료기기 설계를 배우고 싶음" | 막연한 희망 vs 구체적 경험에 기반한 깊이 있는 성찰과 학업 계획 |
| 최종 결과 | 학생부의 인상 | 다양한 활동을 했으나, 그래서 무엇을 잘하는지 불분명함 | 이 학생은 '고령 사회 문제 해결'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향해 3년간 꾸준히 노력해 온, 준비된 바이오메디컬공학 인재임 | '스펙 나열형' 학생 vs '성장 서사형' 잠재력 있는 인재 |
실패와 성찰의 기록: 최고의 성장 스토리를 완성하는 법
많은 학생들이 실패한 경험을 학생부에 기록하기를 꺼려하지만, 이는 매우 큰 오해입니다. 입학사정관들은 완벽한 성공의 결과보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을 때 이를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를 훨씬 더 궁금해합니다. 특히 낮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을 만회해야 하는 학생에게 '실패와 성찰의 기록'은 정직함, 문제 해결 능력, 학문적 끈기를 보여줄 절호의 기회입니다.
탐구 활동의 결론에 '결과가 아쉬웠지만, 그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OOO라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는 식의 서술은 오히려 학생의 학문적 성숙도를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 성공은 결과만 보여주지만, 의미 있는 실패는 성장의 전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록은 학생부를 훨씬 더 입체적이고 진솔하게 만들어줍니다.
- 실패의 원인 분석 과정: "실험 데이터가 가설과 다르게 나온 원인을 찾기 위해, 선행 연구 3편을 추가로 분석하고 실험 과정의 변인 통제 오류를 발견함."
- 대안 모색 및 재도전: "프로그램 코딩 중 발생한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개발자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고, 조언을 바탕으로 알고리즘을 수정하여 문제를 해결함."
- 지식의 한계 인정 및 보완 노력: "탐구 과정에서 특정 수학적 모델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담당 교사에게 자문하고 관련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함."
- 관점의 변화와 성장: "팀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갈등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능력뿐만 아니라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이 엔지니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됨."
- 더 큰 질문으로의 확장: "이번 탐구의 한계를 통해, 향후 대학에 진학하여 OOO 분야를 심도 있게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을 절감하고, 명확한 학업 목표를 설정하게 됨."
A: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릅니다. 물론 3년간 꾸준히 활동한 것보다 설득력은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 3학년 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독서나 강연을 통해 늦게나마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남은 시간 동안 누구보다 집중적으로 노력했다는 점을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성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늦은 시작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뒤쫓아가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포장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A: 이는 오히려 엄청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미래의 바이오메디컬공학은 기술뿐만 아니라 윤리, 정책, 소통 능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인공장기 상용화의 윤리적 딜레마'를 주제로 한 교내 토론 대회 경험은 기술에 대한 인문사회학적 성찰 능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소재입니다. 기술의 사회적 영향까지 고민하는 '융합형 인재'임을 어필하며 다른 이공계 학생들과 차별화된 성장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A: 핵심은 모든 활동을 물리적으로 같은 주제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각 활동에서 배운 역량이 '바이오메디컬공학자'라는 최종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리더십 캠프 경험은 '미래 연구팀을 이끌 리더십'으로, 교내 신문 기자 활동은 '복잡한 과학 기술을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는 소통 능력'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활동의 종류'가 아니라 '활동을 통해 얻은 역량과 깨달음'을 자신의 성장 서사에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것입니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 낮은 내신 극복, 면접 비중 높은 학생부종합전형 공략법
면접의 중요성 재조명: 낮은 내신을 뒤집는 마지막 기회
최근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의 비중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단순히 서류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학생부에 기록된 숫자와 글자 뒤에 숨겨진 지원자의 진짜 역량을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바이오메디컬공학과처럼 깊이 있는 학문적 탐구와 융합적 사고가 중요한 분야에서는, 지원자가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 유연하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한 평가 척도가 됩니다.
면접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다면, 1단계 서류 평가의 점수 차이를 상당 부분 만회하고 합격권에 진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단계 합격자 커트라인에 아슬아슬하게 통과한 학생이라도, 면접에서 전공에 대한 탁월한 이해도와 열정을 보여준다면 상위권 학생을 역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낮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으로 고민하는 학생일수록 면접 비중이 높은 대학을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서류 준비 이상의 노력을 면접에 쏟아야 합니다.
면접 유형별 맞춤 전략: 서류 기반 면접 vs. 제시문 기반 면접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면접은 크게 학생부 기반 면접과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나뉩니다. 각 유형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낮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 유형 모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학생부 기반 면접: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이 이루어집니다. 평가의 핵심은 '기록의 깊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핵심 전략: 자신의 학생부를 해부하듯 분석해야 합니다. 모든 활동에 대해 '동기(Why) → 과정(How) → 결과 및 배운 점(What I Learned)'의 구조로 답변을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 준비 팁: "OOO 탐구 보고서에 대해 설명해보세요"라는 질문에, 주제와 결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주제에 관심을 가졌는지', '어떤 선행 연구를 찾아봤는지', '탐구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해결 노력은 무엇이었는지'를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제시문 기반 면접 (MMI 포함): 상위권 대학이나 의학 계열과 연계된 학과에서 주로 시행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주어진 제시문(과학, 기술, 윤리 등)을 분석하고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 핵심 전략: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정답을 찾아가는 논리적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와 관련된 과학적, 윤리적 딜레마 상황이 자주 출제됩니다.
- 준비 팁: '인공지능의 의료 진단 도입에 따른 의사의 역할 변화'나 '고가의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범위'와 같은 주제에 대해 찬반 논리를 모두 정리하고, 자신의 입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합격을 결정짓는 압박 질문과 꼬리 질문 대처법
면접의 변별력은 기본적인 질문이 아닌, 지원자를 압박하는 질문과 한 가지 주제를 깊이 파고드는 '꼬리 질문'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성적이 아쉬운 학생에게는 약점을 파고드는 질문이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이때 어떻게 답변하느냐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결정적 순간이 됩니다.
약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회피하거나 변명하는 대신 솔직하게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성장 경험으로 연결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입니다. 이는 지원자의 자기 성찰 능력과 긍정적인 태도,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답변 태도는 낮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을 가진 학생에게 필수적입니다.
| 질문 유형 | Bad Case (피해야 할 답변) | Good Case (합격을 부르는 답변) | 평가 포인트 |
|---|---|---|---|
| 성적 약점 질문 ("물리 성적이 다른 과목에 비해 낮은데, 공학을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
"물리 과목이 저와 잘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과학 과목은 잘했습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1학년 때 역학 파트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물리 심화반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스터디를 만들어 매주 문제 풀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2학년 때는 전자기학 파트에서 성적을 크게 올릴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약점을 회피하지 않고 부딪혀 해결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 솔직함, 문제 해결 노력, 성장 경험 제시, 긍정적 태도 |
| 탐구 깊이 확인 질문 ("보고서에 쓴 OOO 기술의 한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아직 고등학생이라 깊게 생각해보지는 못했습니다." | "네, 제가 탐구한 OOO 기술은 비용이 비싸고 데이터 편향성의 문제가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종의 데이터로만 학습된 AI는 다른 인종에게 오진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종의 데이터를 포함하는 범용적인 데이터셋 구축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며, 이는 기술뿐 아니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 비판적 사고, 심층적 이해도, 문제의식, 대안 제시 능력 |
| 지원 동기 진정성 질문 ("우리 학교보다 더 높은 대학의 바이오메디컬공학과도 지원했나요?") |
"네, 지원했습니다." (단답형) | "네, 제 성적대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여러 대학에 지원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특히 귀교에 지원한 이유는, OOO 교수님의 OOO 연구 분야에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진행했던 OOO 탐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 귀교에 진학한다면 해당 연구실에서 꼭 배워보고 싶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솔직함, 학교/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과 목표 제시, 진정성 |
| 돌발/상황 제시 질문 ("본인이 개발한 의료기기에 결함이 발견되었지만, 리콜 시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일단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 "엔지니어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인간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리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즉시 제품을 리콜하고, 결함의 원인을 투명하게 밝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기업의 신뢰는 단기적 이익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윤리의식, 가치관, 문제 해결 원칙, 논리적 설득력 |
| 마지막 할 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면접을 통해 제가 3년간 꿈꿔온 바이오메디컬공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귀교에 입학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사람에게 따뜻한 기술을 만드는 공학도가 되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공에 대한 열정 재확인, 구체적인 포부, 겸손하고 진솔한 태도 |
A: 누구나 긴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유창함이 아니라 '진심'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말이 조금 막히더라도,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라고 정중히 요청하고 생각을 가다듬는 모습은 오히려 신중한 인상을 줍니다. 외운 티가 나는 완벽한 답변보다, 조금 더듬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충분한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긴장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A: 면접 전 자신의 학생부를 100% 숙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만약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거짓말로 둘러대는 것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차라리 "오래전 활동이라 세세한 부분까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활동을 통해 OOO을 배우고 느꼈던 점은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와 같이 핵심적인 배움과 성장 포인트를 중심으로 답변하며 위기를 넘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A: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면접관은 의도적으로 무표정을 유지하며 지원자의 반응을 살피는 '포커페이스' 전략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는 압박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보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면접관의 표정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고 일관된 태도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태도와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 참고자료
바이오메디컬공학과는 의학과 공학 기술을 융합하여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에 기여하는 첨단 학문 분야입니다. 인공장기, 의료용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의료 산업의 핵심 기술을 다루기에 많은 수험생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주요 대학의 합격선 또한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단순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전공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탐구 활동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에서는 바이오메디컬공학과(의공학과) 수시 전형의 특징과 등급,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전략 등을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란 무엇인가?
바이오메디컬공학(Biomedical Engineering, BME)은 흔히 '의공학'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며, 의학과 공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의료 분야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융합 학문입니다. 생명과학, 전자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학문이 결합되어 있어 학문적 스펙트럼이 매우 넓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생체 신호를 분석하는 '생체계측', 인공관절이나 인공피부 같은 '생체재료', MRI나 CT 같은 '의료 영상 시스템', AI를 이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대학에서는 생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수학, 물리, 화학 등 기초 과학 역량과 공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합니다. 따라서 고교 과정에서 생명과학, 화학은 물론 물리, 미적분, 기하와 같은 과목을 충실히 이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요 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입시결과 분석
바이오메디컬공학과의 수시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등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은 성적을 포함한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최근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상위권 대학일수록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높고 합격생들의 내신 등급 또한 1~2등급대로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관련 학과들의 경쟁률은 20:1을 훌쩍 넘는 등 매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내신 성적만으로는 합격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학생부 기록이 필수적입니다.
| 대학교 | 학과명 | 전형 유형 | 최종등록자 70%컷 등급 | 경쟁률 | 비고 |
|---|---|---|---|---|---|
| 성균관대학교 |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 탐구형(종합) | 2.53 | 52.3 : 1 | 서류 100% 평가. 높은 경쟁률 속에서 전공 관련 탐구 역량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
| 한양대학교 |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 종합 | 2.68 | 15.5 : 1 | 학생부를 바탕으로 종합성취도를 정성적으로 평가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습니다. |
| 중앙대학교 | 바이오메디컬공학부 | 다빈치형인재(종합) | 2.31 | 14.8 : 1 | 학업역량, 탐구역량,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 가천대학교 | 의공학과 | 가천바람개비(종합) | 3.43 | 15.5 : 1 | 1단계 서류 100%, 2단계에서 면접 50%를 반영하여 선발합니다. |
| 가천대학교 | 의공학과 | 학생부우수자(교과) | 2.93 | 12.8 : 1 | 수능 최저학력기준(2개 합 6)을 적용하는 교과 전형입니다. |
| 금오공과대학교 | 메디컬IT융합공학과 | 교과 | 4.00 | 5.26 : 1 | 지역 국립대학으로,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학생부종합전형은 성적만으로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바이오메디컬공학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 합격의 열쇠입니다. 고등학교 3년간의 활동을 통해 '나는 이 전공에 매우 적합한 인재'라는 점을 어필해야 합니다. 특히 수학, 과학 교과 성적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관리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합니다.
아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요소들입니다.
- 심화 과목 이수: '미적분', '기하',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등 전공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심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학업 역량과 전공에 대한 관심을 동시에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주제 탐구 보고서: 수업 내용과 연계하여 심화된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는 활동은 탐구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입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 영상 판독 기술의 원리 탐구'나 '생체 신호 측정을 위한 웨어러블 센서 개발 연구'와 같은 주제로 탐구를 진행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세특에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합니다.
- 관련 동아리 활동: 과학 실험 동아리, 발명 동아리, IT 프로그래밍 동아리 등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동아리 내에서 특정 프로젝트를 주도하거나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 전공 관련 독서: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관련된 서적을 꾸준히 읽고, 이를 바탕으로 한 독후 활동이나 교과 발표, 보고서 작성으로 연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오닉맨',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와 같은 책들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문학적 소양까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 교내 대회 및 활동 참여: 과학경시대회, 수학경시대회, 발명품경진대회, R&E(과제연구) 등 이공계 관련 교내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의 역량을 증명해야 합니다. 수상 실적이 없더라도, 참여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 및 전망
바이오메디컬공학과의 졸업생들은 매우 다양한 분야로 진출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인 만큼, 사회적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는 크게 산업계, 학계, 연구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 기업: 삼성메디슨, GE헬스케어, 필립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나 국내 유수의 의료기기 회사에서 연구개발, 품질관리, 인허가(RA) 등의 직무를 수행합니다.
- 제약 및 바이오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에서 진단키트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정, 데이터 분석 관련 업무를 담당할 수 있습니다.
- 병원 및 의료기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의 의공팀에서 의료장비의 유지보수, 안전 관리, 도입 평가 등을 담당하는 의공기사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 정부출연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국가 연구기관에서 차세대 의료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원으로 활동합니다.
- 대학원 진학: 보다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해 국내외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학 교수나 전문 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A: 지원 자체는 가능하며, 합격 사례도 존재합니다. 다만, 1~2등급대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인기 학과인 만큼, 내신 성적의 불리함을 극복할 만한 차별화된 학생부 내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정 과학 과목에서 월등한 성취를 보였거나, 전공과 관련된 깊이 있는 탐구 활동, 지속적인 관련 동아리 활동 등 자신의 강점을 명확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특히 면접이 있는 전형이라면, 자신의 학생부 내용을 완벽히 숙지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을 통해 낮은 내신을 만회할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A: 막연한 주제보다는 자신의 흥미와 교과목 내용을 결합한 구체적인 주제가 좋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다면 '파이썬을 이용한 심전도(ECG) 데이터 분석 및 부정맥 패턴 탐지 기초 연구'를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화학에 흥미가 있다면 '약물 전달 시스템(DDS)을 위한 하이드로겔의 특성 탐구'와 같은 주제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물의 수준보다 탐구를 진행한 동기,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구체적이고 진솔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A: 바이오메디컬공학은 전자, 기계 등 공학의 원리가 깊게 적용되는 학문이므로 물리 이수는 매우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많은 대학에서 자연계열 권장 이수과목으로 물리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물리를 이수하지 않았다면,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 수업 등을 통해 이수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거나, 물리와 관련된 탐구 보고서, 독서 활동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학생부에 드러나야 합니다. 불이익이 없을 수는 없지만, 다른 영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다면 어느 정도 만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수시 등급